홈페이지 제작

관리자 페이지로 직접 바꿀 수 있는 것글·사진·가격과 제작사에 맡길 일

팬텀디자인
관리자 페이지로 직접 바꿀 수 있는 것

관리자 페이지는 사장님이 로그인해서 홈페이지의 글·사진·가격·영업시간 같은 내용을 직접 고치는 화면입니다. 손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가게 뒤편 사무실과 같습니다. 화면에 담기는 내용은 직접 바꾸고, 화면의 틀·기능·주소처럼 홈페이지의 뼈대는 제작사에 맡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관리자 페이지, 가게로 치면 이런 곳입니다

가게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진열대에 올리는 상품, 가격표, 출입문에 붙이는 휴무 안내는 사장님이 그날그날 바꿉니다. 벽을 옮기거나 배관을 새로 놓는 일은 공사 업체를 부릅니다. 홈페이지도 같습니다. 가격표와 안내문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바꾸고, 벽과 배관에 해당하는 디자인 틀·기능·서버는 제작사가 손봅니다.

비슷한 말이 여럿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아래 표처럼 구분합니다.

관리자 페이지와 헷갈리는 말의 차이
말뜻누가 주로 쓰나
관리자 페이지글·사진·가격을 고치는 화면사장님·직원
관리자 계정그 화면에 들어가는 아이디와 비밀번호사장님 명의로 보관
서버·도메인 관리 화면홈페이지가 놓인 자리와 주소를 다루는 곳제작사

직접 바꿀 수 있는 것

손님이 자주 확인하고, 자주 바뀌는 내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글자를 고치거나 사진을 바꾸고 저장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끝납니다.

  • 가격·메뉴판 — 값이 오르거나 새 메뉴가 생겼을 때
  • 영업시간·휴무 — 명절 휴무, 임시 휴업, 브레이크타임 변경
  • 사진 — 새 시공 사례, 계절 메뉴, 바뀐 매장 모습
  • 공지·소식 글 — 행사 안내, 새 서비스 소개, 고객 질문에 답하는 글
  • 연락처·주소 문구 — 전화번호나 카카오톡 채널 안내가 바뀌었을 때
  • 문의 확인 — 상담 신청서로 들어온 내용 읽기 (홈페이지에 따라 이메일로 받기도 합니다)

제작사에 맡기는 것

홈페이지 전체에 영향을 주거나, 한 번 잘못 건드리면 모든 페이지가 같이 흐트러지는 일입니다.

바꾸고 싶은 것별로 누가 하는지
바꾸고 싶은 것누가이유
가격·영업시간·사진직접내용만 바뀌고 틀은 그대로
새 공지·소식 글직접정해진 게시판에 글을 더하는 일
위쪽 메뉴 순서·새 페이지제작사모든 페이지의 이동 길이 바뀜
색·글꼴·배치제작사전체 디자인의 균형이 걸림
예약·결제 같은 기능제작사새로 만들어 붙이는 일
도메인·보안 인증서·서버제작사잘못되면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음
관리자 페이지로 직접 바꾸는 가격·영업시간·사진·공지와, 제작사에 맡기는 메뉴 구조·디자인·기능·도메인을 나란히 놓은 비교
헷갈리면 '모든 페이지가 같이 바뀌는가'로 가르면 됩니다.

경계가 헷갈리는 것

'메뉴'는 뜻이 둘입니다. 식당의 음식 메뉴(메뉴판)는 내용이라 직접 고칩니다. 홈페이지 위쪽의 '회사 소개·서비스·문의' 같은 이동 버튼도 메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뼈대라 제작사에 맡깁니다. 요청할 때 "메뉴를 바꿔 주세요"라고만 하면 서로 다르게 알아들으니, "메뉴판 가격" 또는 "위쪽 메뉴 순서"처럼 붙여 말합니다.

이 밖에 이런 것이 자주 헷갈립니다.

  • 팝업 안내창 — 관리자에서 켜고 끄도록 만들어 두었다면 직접, 처음 만드는 것이라면 제작사
  • 글자 색·크기 — 글 안에서 한두 단어 굵게 하는 것은 직접, 사이트 전체 글꼴은 제작사
  • 영상 —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연결하는 방식이면 주소만 넣어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직접 고치는 순서

  1. 무엇을 바꿀지 적는다 — 바꿀 페이지와 새 문장, 새 사진을 먼저 준비합니다.
  2. 로그인해서 해당 항목을 연다 — 가격이면 상품·메뉴, 휴무면 공지나 매장 정보 항목입니다. 항목 이름과 위치는 홈페이지마다 다르니, 처음 받을 때 어디서 무엇을 고치는지 한 번 안내받아 둡니다.
  3. 고치고 저장한다 — 저장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른 칸을 지우지 않았는지 봅니다.
  4. 휴대폰으로 확인한다 — 많은 손님이 휴대폰으로 보니, PC만 보지 말고 휴대폰에서 바뀐 화면을 엽니다.
  5. 다른 곳도 같이 바꾼다 — 지도 앱,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소개의 영업시간·가격을 같은 내용으로 맞춥니다.
바꿀 내용 준비, 항목 열기, 고치고 저장, 휴대폰으로 확인, 지도 앱과 카카오톡 채널까지 맞추기의 다섯 단계
마지막 단계를 빼먹으면 손님이 서로 다른 정보를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고칠 일이 다섯 건이라면, 가격 두 건과 사진 한 건, 휴무 공지 한 건은 직접 하고, 위쪽 메뉴에 새 서비스 페이지를 더하는 한 건만 제작사에 맡기는 식입니다(예시). 직접 하는 일은 그 자리에서 바로 반영되고, 맡기는 일만 모아서 요청하면 주고받는 연락도 줄어듭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한 곳만 고치는 것입니다. 명절 휴무를 홈페이지에만 올리고 지도 앱은 그대로 두면, 지도를 보고 온 손님이 닫힌 문 앞에서 돌아갑니다. 식당·카페라면 영업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적을지는 식당·카페 홈페이지 구성 글에서 다룹니다.

  • 가격을 사진으로만 올리기 — 메뉴판을 찍어 올리면 검색에 글자가 읽히지 않고, 값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찍어야 합니다. 글자로 적습니다.
  • 한 곳만 바꾸기 — 홈페이지·지도·SNS의 정보가 서로 다르면 손님은 어느 쪽을 믿을지 모릅니다.
  • 남의 사진 쓰기 — 검색으로 찾은 사진은 사용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 이미지 고르는 법을 먼저 확인합니다.
  • 지난 공지 남겨 두기 — 끝난 행사 글이 첫 화면에 남아 있으면 지금도 하는 줄 압니다.
  • 계정 하나를 여럿이 쓰기 — 직원이 바뀌면 비밀번호도 바꾸고, 관리자 계정은 사장님이 보관합니다.
  • 지운 뒤 되살릴 방법 모르기 — 큰 글을 지우기 전에는 내용을 따로 복사해 둡니다. 되돌리는 원리는 홈페이지 백업은 왜 필요한가요?에 있습니다.
가격은 글자로 적기, 홈페이지와 지도와 SNS 정보 맞추기, 사진 사용 조건 확인, 끝난 공지 내리기, 관리자 계정 보관, 지우기 전 복사하기의 여섯 가지 점검 항목
느낌표는 놓치면 손님 혼란이나 사진 사용 문제로 바로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제작사에 맡길 때 요청하는 법

요청은 한 번에 모아서, 누가 봐도 같은 뜻이 되게 보냅니다. 아래 세 가지를 함께 적으면 다시 묻는 일이 줄어듭니다.

  • 어느 페이지 — 페이지 주소를 복사해 붙입니다.
  • 무엇을 어떻게 — 지금 문장과 바꿀 문장을 나란히 적습니다.
  • 새 자료 —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원본 그대로 보냅니다.

디자인 느낌을 바꾸는 요청이라면 홈페이지 디자인 요청하는 법의 순서를 따르면 전달이 쉽습니다.

팬텀디자인 구독에서는

팬텀디자인 홈페이지 구독에는 관리자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 글·사진은 사장님이 직접 바꿀 수 있고, 관리자 화면에서 올린 사진은 화질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줄여 저장됩니다. 직접 하기 어려운 수정은 월 1회 무상 유지보수로 맡길 수 있고, 매일 자동 백업이 됩니다. 예약·결제처럼 기능을 새로 붙이는 일은 범위에 따라 별도 견적이며, 앱·맞춤 개발에서 안내합니다. 요금과 포함 항목은 요금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바꿀 수 없는 홈페이지라면

가격 하나, 휴무 하루를 바꿀 때마다 제작사에 연락해야 한다면 관리 방식 자체가 지금 가게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진·문구만 손보는 것으로는 풀리지 않아 뼈대를 바꾸는 일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판단 기준은 홈페이지 리뉴얼, 언제 해야 하나요? 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리자 페이지로 무엇을 직접 바꿀 수 있나요?

가격·메뉴판, 영업시간과 휴무, 사진, 공지·소식 글, 연락처 문구처럼 자주 바뀌는 내용을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따라 상담 신청서로 들어온 문의도 여기서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위쪽 메뉴 순서도 직접 바꿀 수 있나요?

위쪽 메뉴는 모든 페이지의 이동 길과 연결된 뼈대라 보통 제작사에 맡깁니다. 식당 메뉴판의 가격은 내용이라 직접 고칩니다.

영업시간을 바꾸면 어디까지 같이 고쳐야 하나요?

홈페이지와 함께 지도 앱,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소개의 영업시간도 같은 내용으로 맞춥니다. 한 곳만 바꾸면 손님이 다른 정보를 보고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고친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휴대폰으로 바뀐 페이지를 열어 봅니다. 저장하면서 다른 칸을 지우지 않았는지, 글자가 줄바꿈 때문에 어색하지 않은지 함께 봅니다.

메뉴판을 사진으로 올려도 되나요?

글자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 속 글자는 검색에 잘 읽히지 않고, 값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찍어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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